김한종 장성군수, 이장 소통간담회 제안사항 117건 검토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12 15:26:17
김한종 장성군수가 지난달 실시한 '읍면 이장과의 소통간담회'에서 접수한 제안사항 117건을 대해 소관부서와 검토에 들어갔다.
12일 장성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 장성읍이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황룡·남·동화면이 뒤를 이었다.
부서별로는 건설과, 지역개발과, 교통에너지과 제안이 집중돼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이 주를 이뤘다.
장성읍은 노후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과 읍시가지 주차공간 확보, 자연재난 대비책 등에 관해 논의를 펼쳤다.
남면에서는 분향리 유휴부지 도시숲 조성과 문화센터 공터 체육시설 설치, 개발제한구역 해지 노력 등을 건의했다.
동화면은 옛 동화농협 부지 활용 방안, 면소재지 간판 정비, 폭우 대비 용·배수로 확장, 농공단지 공원 내 체육시설 설치 등을 제안했다.
북하면에서는 장성호관광지를 사계절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는 '장성 원더랜드' 조성, 백양사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K-사찰음식 명소화'사업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정과 민생 전반에 대한 지역민의 의견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에 또 하나의 주춧돌을 놓을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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