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청년 월세' 대상자 모집-환경캐릭터 '하마니' 인형탈 탄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14 16:09:37
경남 함안군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자에게는 12개월간 최대 월 20만원씩 임차료를 지원한다.
함안군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49세 무주택 세대주다. 임차보증금 1억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고, 중위소득 60%~150%이하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와 정부 및 지자체 청년 주거지원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은 17~31일이다. 신청자는 온라인 접수(경남바로서비스) 또는 방문 접수(군 혁신전략담당관)로 가능하다.
함안군 환경캐릭터 '하마니' 인형탈 완성
함안군은 군의 환경캐릭터 '하마니'의 인형탈 제작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마니'는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함안군의 환경 홍보 캐릭터로, 깨끗한 자연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상징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하마니 인형탈을 통해 군민들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은 '하마니'를 활용한 사회관계망(SNS) 콘텐츠 제작과 지역 내 환경 개선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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