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 추구하는 신세대 서커스...'서커스디랩' 전국순회 공연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4-25 15:31:55
창작예술단체 '서커스디랩(Circus D.LAB)'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남 사천에서 시작해 강원 원주까지 전국순회공연에 나선다.
이번 순회공연은 문화예술기관과 지역축제 등과 협업해 매회 총 14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약 5만 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서커스디랩은 경남 사천에서 출발해 △울산 △진주 △통영 △화성 △대구 △노원 △수원 △김포 △고양 △충남 △강남 △춘천 △서울역 △양천 △원주 등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순회공연에서 선보일 작품은 △서커스게임즈 △혼둘혼둘 △폴로세움 △서커스디캬바레 △더해프닝쇼 My Dream △레인보우쇼 △날갯짓 △서커스클래식 △서커스 오브 락(신작) △포스트맨 △순간들 △멋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 등으로 5월 한 달간 72회의 공연이 확정됐다.
서커스디랩의 공연은 △서울서커스페스티벌 △사천와룡문화제 △울산시립미술관 △울산옹기축제 △인천아트플랫폼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춘천마임축제 △수원연극축제 △세종문화회관 찾아가는 공연 △서산인물극 페스티벌 등 주요 문화 행사와 연계해 열린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정보는 서커스디랩 공식 인스타그램(@circusdlab) 및 참여 아티스트의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창립된 서커스디랩은 2020년 쇼케이스를 통해 아티스트 집단으로 정체성을 확립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1만회 이상의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 매년 서커스 축제 '서커스데이(Circus Day)'를 기획하는 등 서커스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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