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WSCE·파워 코리아 대전서 '스마트도시 상' 수상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9-06 15:44:03

전국 최대 규모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도심 속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호평

경기 안양시가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4)'에서 '스마트시티 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024 4차 산업혁명 파워 코리아 대전'에서도 같은 상을 수상, 스마트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내 관제시스템 모습.  [안양시 제공]

 

6일 안양시에 따르면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전 세계 스마트도시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보다 나은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기술 교류의 장으로,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시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의 마지막 날인 지난 5일 열린 시상식에서 안전한 스마트도시 구축 실현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도시 우수 지자체로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서구와 함께 스마트시티 상을 받았다.

 

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관제센터를 갖춘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신축 및 운영, 도심의 일반도로에서 운행되는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시는 이들 상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기술 및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한 도시 문제 해결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드론 활용 도시 안전 모니터링,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최적화 시스템 확대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연이은 수상에 대해 "안양시가 추진해 온 스마트시티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공직자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혁신적인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개발하고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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