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장에 배성범·검찰국장에 이성윤…'윤석열호' 檢 첫 인사
강혜영
| 2019-07-26 15:24:17
법무부, 검찰인사위원회서 검사장급 간부 39명 승진·전보 인사
▲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제43대 검찰총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법무부는 26일 검찰인사위원회를 열어 배성범(57·사법연수원 23기) 광주지검장을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하는 등 검사장급 간부 39명 승진·전보 인사를 31일자로 단행했다.
법무부는 이날 강남일(50·23기)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을 대검찰청 차장에 임명했다.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이성윤(57·23기)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전보됐다. 윤대진(55·25기) 법무부 검찰국장은 수원지검장으로 전보됐다.
대검 공안부장은 박찬호(53·26기) 서울중앙지검 2차장이 검사장으로 승진해 맡게 됐다.
서울남부지검장에는 송삼현(57·23기) 제주지검장이 임명됐다. 서울동부지검장은 조남관(54·23기) 대검 과학수사부장, 서울북부지검장은 오인서(53·23기) 대검 공안부장, 서울서부지검장은 조상철(50·23기) 대전지검장이 각각 임명됐다.
서울고검장은 김영대(56·22기) 서울북부지검장, 부산고검장은 양부남(58·22기) 의정부지검장, 수원고검장은 김우현(52·22기) 인천지검장이 각각 전보됐다. 박균택(53·21기) 광주고검장은 법무연수원장으로 전보됐고 김오수(56·20기) 법무부 차관은 유임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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