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1월1일 남열해돋이해수욕장서 '해맞이 행사'…1500대 드론쇼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2-24 09:00:00

전남 고흥군이 내년 1월 1일 대표 해맞이 명소인 남열해돋이해수욕장과 발사전망대 일원에서 '금빛 새벽, 빛나는 시작'이라는 주제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 2025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 포스터 [고흥군 제공]

 

이날 행사는 수요일 아침 6시부터 두시간 동안 진행되며, 일출 예정 시간은 아침 7시 36분이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는 방문객이 소망 메시지를 부착하며 2025년 새해 소망을 비는 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새해를 주제로 1500대 드론쇼와 불꽃쇼가 펼쳐져 잊지 못할 새벽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스페셜 공연인 신년 운세 '타올라라 퍼포먼스'는 타오르는 불꽃을 통해 부정한 기운을 태우고 새해를 뜨겁게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의 백미가 될 전망이다.

 

고흥군은 "이번 해맞이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새해 소망을 빌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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