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함양창녕고속도로 합천호IC 접속도로 개선 주민설명회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2-27 15:51:29
경남 합천군과 한국도로공사는 27일 대병면사무소에서 함양창녕고속도로 합천호 IC 주변 도로망 개선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해 합천호 나들목 연결도로 개선 사업의 개요와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로공사는 당초 합천호 나들목(대방면) 진출입도로를 농어촌도로 307호선으로 잇는 480m 구간으로 설정했으나 지방도 1089호선 양리 삼거리까지 625m 추가 연장하겠다는 방침과 함께 회전 교차로를 설치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당초 설계안에서는 합천호 나들목의 진출입로가 농어촌도로와 연결될 예정이었으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과 주민 통행 안전을 고려해 접속도로를 양리 삼거리까지 연장한다는 내용이다.
합천군은 지난달 20일 이 같은 내용으로 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12월까지 사업이 원활히 완료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도로망 개선 사업을 통해 나들목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교통 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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