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 트램 신속 추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 강화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2-22 15:34:19
정명근 화성시장,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 등과 사업추진 현황 공유·논의
▲ 지난 21일 정명근(왼쪽) 화성시장과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화성시가 동탄 도시철도(트램)의 신속 추진 등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22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화성시를 방문한 대광위 강희업 위원장, 안광열 광역시설정책과장 등과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 교통국장 등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시는 이번 대광위 방문에서 △동탄 도시철도(트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 승인 협조 △광역버스 및 광역철도망 확충 등을 건의했다.
동탄 도시철도(트램)는 동탄2신도시 내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 중 하나다.
화성시는 트램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 트램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교통 체계를 책임질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대광위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 도시철도(트램) 사업은 지난해 11월 사업 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동탄 철도(트램) 건설공사(1단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본공사에 들어간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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