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당나눔재단, 울산과기원에 '창업 지원' 10억원 기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6-19 15:36:54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19일 운당나눔재단으로부터 10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 이 기부금은 울산지역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 박종래(왼쪽) 총장이 이상현 운당나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발전기금을 전달받고 있다. [울산과기원 제공]
기탁식은 UNIST(유니스트) 대학본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상현 운당나눔재단 이사장, 이문웅 이사, 전경술 이사 등 재단 관계자들과 박종래 총장과 안현실 연구부총장 등 UNIST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박종래 총장은 "운당나눔재단이 유니스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됐다"며 "기금은 학생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고, 실패를 자산 삼아 다시 일어서는 '개척자(Pioneers) 플랫폼'을 만드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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