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 학교장 회의로 '미래교육 로드맵' 공유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3-17 15:26:55

전남 영광지역 학교 교육의 방향을 가늠할 정책 점검과 현장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 정병국 전남 영광교육장이 '2026년 3월 학교장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광교육지원청 제공]

 

전남영광교육지원청은 법성포초등학교에서 유·초·중·고교(원)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해 영광교육의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과 연계한 미래교육 추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교육과 행정, 학교지원 등 전반적인 분야를 아우르며 △기초학력 책임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미래교육 방향 △교육발전특구 운영 등 핵심 정책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차년도 사업을 비롯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영광미래학교 확대, AI·SW교육과 영재교육,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등 미래형 교육정책이 안내됐다.

 

또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학교급식 안전관리 등 학교에서 점검해야 할 실무 사항도 공유되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교장 회의는 영광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 교육과 미래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영광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