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상반기 신속 집행 막바지 총력전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5-22 11:17:47
부서별 집행 상황 점검 및 막판 변수 차단
▲ 장재혁 부군수가 '5월 신속집행실적 제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지난 21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5월 신속집행실적 제고 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막바지 공정 관리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세부 집행 상황을 촘촘하게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상반기 종료 시점까지 계획된 예산이 현장에 차질 없이 투입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5월 말 상급 기관으로부터 시달될 예정인 '소비·투자 분야 목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경기 부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장재혁 군수 권한대행은 "상반기 후반부로 갈수록 예상치 못한 현장 민원이나 행정 절차 지연 등 막판 변수로 인해 계획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며 "6월 말 마감 시점까지 결코 방심하지 말고 실과 소장을 중심으로 지연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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