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홍의장군축제 장진만 총감독 위촉-백일해 감염 주의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22 00:10:00

경남 의령군은 지난 18일 2025년도 제50회 홍의장군축제 총감독으로 장진만 관광문화기술연구소 대표를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 장진만 관광문화기술연구소 대표가 오태완 군수로부터 2025년도 홍의장군축제 총감독 위촉장을 받고 있다. [의령군 제공]

 

장 감독은 명량대첩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 대전 0시축제, 함평나비대축제 등 우리나라 대표하는 축제의 총감독을 역임했다.

 

2024년 제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는 축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축제전문가로 이름나 있다. 

 

의령군, 환절기 '백일해' 감염병 주의 당부 

 

▲ '백일해' 감염병 홍보 리플릿

 

의령군은 최근 법정 제2급 감염병 백일해가 전국적으로 다시 증가하면서 환절기 감염병에 대한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급성 유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처음에는 콧물, 재채기, 미열, 경미한 기침 등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발생했다가 발작성 기침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백일해 잠복기는 21일이다.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예방접종(2‧4‧6개월)이 중요하고, 연령에 따른 추가 접종도 꼭 필요하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으로 12세까지 보건소,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기침이 2주 이상 심하게 지속되거나 발작성 기침 증상이 있으면 병원 진료를 받아 전염성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전파력이 강한 백일해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적기 예방접종 실시, 손씻기 생활화, 올바른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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