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안질환 검사·수술 지원 협약…군민 진료비 최대 30% 감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14 15:22:20
전남 장성군이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의 눈 건강 증진 방안을 마련했다.
장성군은 '센트럴윤길중안과'와 안질환 검사와 수술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공공보건의료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지역 순회 눈 검진과 의료봉사 △의료 취약주민 무료 진료 확대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병원은 장성군민에게 진료·수술비 20~30% 경감 혜택을 적용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지난 2월에도 '스타키보청기', '금강보청기'와 협약을 맺고 청력 손실이 있는 65세 이상 군민에게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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