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김해 봉화마을서 청년조직 역량강화 워크숍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0-26 15:30:35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년위원회(위원장 진형익)는 25~26일 김해 봉하마을 봉하연수원에서 '청년, 봉하에서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청년조직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이언주 최고위원, 모경종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 허성무·김정호 국회의원, 그리고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이 축전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청년위원회를 격려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청년 당원의 실질적인 정치 역량을 높이고, 정책 기획력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그룹토론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청년조직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사람 사는 세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짐을 나눴다.
진형익 경남도당 청년위원장은 "이번 봉하 워크숍은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그리기 위해 모여 배우고 토론한 시간이었다"며 "워크숍을 통해 얻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바탕으로, 경남지역 곳곳에서 민주당의 가치와 희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송순호 전 위원장이 내년 창원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뒤 현재 공석이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총괄하게 될 도당 위원장 보궐선거에는 허성무 국회의원이 단독 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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