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수원·화성 등 첨단산업 현장 방문 후속대책 마련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8-07 15:28:09

최종현 대표의원 "도내 첨단산업 기업 관세전쟁 등 극복 지원 체계 마련"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수원·화성 등 첨단산업 기업 현장 방문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해결을 위해 후속대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 지난 1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화성지역에 위치한 ㈜코아드를 방문해 '현장방문 정책회의'를 갖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일 ㈜코아드, ㈜제이솔루션, 한국나노기술원과 양자기술 관련 기업인 ㈜에피솔루션, ㈜쿼드, ㈜비이아이, ㈜에스에스제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도내 첨단산업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양일 간 현장방문에서 나온 기업 의견을 검토 후 분석한 자료를 경기도 소관 부서에 이첩했고, 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자료를 검토 후 긍정적인 답변과 후속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첫날 방문기업인 ㈜코아드에서는 △근로단축 시행 중인 기업에 대한 주 4·5일제 지원 대상기업 선정 개선 △청년노동자 지원 대상 기업 확대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미수금 관련 대책 마련 등에 대한 요구가 집중됐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기 근로단축 시행 중인 기업에 대한 지원방안 검토 △생산성 향상 위한 다양한 툴 지원 검토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대상 확대 위한 최대한 예산 확보 노력 △미수금 관련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추가예산 확보(8억원)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또 둘째 날 방문 기업인 ㈜제이솔루션에서는 △중소기업 금융지원(금리우대) △특허출원 및 유지비용 자금 부담 완화 지원 △교통 불편으로 인한 인력 확보 어려움 해소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경기도는 △지적재산권 출원·유지비용 추가 지원책 마련 △인력 확보 해소 위해 산업단지 출퇴근 버스 또는 똑버스 확대를 건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기업에 저리 융자가 가능한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의 후속대책이 향후 제대로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할 예정이다.

 

최종현 민주당 대표의원은 "도내 첨단산업 기업들이 트럼프의 관세전쟁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비롯해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당의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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