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읍면 3곳에 대형 '재난정보 전광판' 설치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12-27 16:05:13
경남 합천군은 군민에게 실시간 재난 재해정보 및 국민 행동 요령을 홍보하기 위한 전광판을 신규 설치,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재난안전 전광판은 가로 7m 세로 6m 크기로, △합천읍(농협주유소 앞) △대양면(한우경매장 앞) △용주면(이주홍 문학관 교차로 앞) 총 3개소에 설치됐다.
평상시에는 군정 정보 등을 상시 송출하며,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 특보 사항과 경보·대피 문자를 실시간으로 전파해 군민들이 재난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알릴 예정이다.
특히, 전광판은 야간 경관조명 효과로 밝은 도심과 쾌적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재난 안전 전광판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풍수해, 지진, 산불, 한파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빠르게 알리고 행동 요령을 전파해 안전한 합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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