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남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아동복지 강화 논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22 15:21:18
전남도가 22일 전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아동복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가 방과 후 돌봄, 학습 지도, 정서 지원 등 아이의 전인적 성장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전남도는 지금까지 지역아동센터 운영비·인건비 지원과 환경개선비 지원을 추진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종사자 호봉제를 도입해 처우 개선에도 나서는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 정책을 시행해왔다.
정인열 전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센터 운영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차별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역아동센터는 맞벌이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에게 부모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든든한 울타리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을 위해 아동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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