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노래하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유명 아티스트들 총출동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9-02 16:09:29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간에 영화 상영과 음악 공연이 결합된 '자연에서 노래하다'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장이 거대한 음악 축제장으로 변모한다.
| ▲ 인순이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30일까지 닷새간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에는 인순이, YB, 바밍타이거, 10CM, 김현철, 윤상, 이현우 등 세대를 아우르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영화와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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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6시에는 '3학년 2학기 + 10CM' 공연에서 국민밴드 10CM이 잔잔한 위로를 선사한다. 학창 시절의 마지막을 낯선 공장 현장실습으로 보내게 된 열아홉 살 창우의 이야기를 담은 '3학년 2학기'와 함께 10CM의 노래가 따뜻한 위로와 작은 용기를 전할 예정이다. 폐막일에는 김현철·윤상·이현우가 함께 무대에 올라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폐막작 '세상 끝까지-470㎞' 속 아버지가 20여 년간 험준한 길을 달리며 딸에게 희망을 전해온 것처럼, 30여 년간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세 아티스트가 제10회 영화제를 감동적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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