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 목포시의원 '지방의정 봉사대상'…현장 중심 의정활동 눈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1-21 15:54:03
전남 목포시의회 최원석(더불어민주당·상동·삼향동·옥암동) 의원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최 의원은 21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제310회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지방의정 봉사대상'은 성실한 의정 연구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 의원은 시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제안으로 목포시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성지구 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유지하는 데 힘썼다.
또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과 관련해 안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사업 추진이 이뤄지도록 점검과 개선을 요구해 왔다.
아울러 최근 한국아델리움 5차 임대보증금 사태 시급성을 고려해 지난 16일 (가칭)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한 뒤 입주민 대상 설명회를 열어 상황을 공유하는 등 주민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최 의원은 "이번 상은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해 온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놓치지 않고, 하나하나 책임 있게 점검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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