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시군 합동평가 대책보고회-5개 읍면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13 00:15:00

경남 밀양시는 11일 시청에서 허동식 부시장 주재로 '2025년(2024년 실적) 시·군 합동 평가 정량 지표 추진 실적 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 허동식 부시장이 11일 '시군 합동 평가 정량 지표' 실적 1차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정부 합동 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국가 위임사무 및 주요 정책, 도정 역점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밀양시는 정량 지표 99개, 정성지표 22개에 대해 평가를 받게 된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10월 말 기준 목표 달성 부진 정량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 점검과 문제점, 실적 제고 방안 등에 대한 검토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달성 지표 60개 외 달성 가능 지표 29개와 불가능(6)·미정(4) 지표 (10) 대응 방안 논의가 계속됐다. 실적 보고회는 3차까지 이어진다. 2~3차 보고회는 다음 달에 개최될 예정이다.

 

밀양시는 2024년(2023년 실적) 시군 합동 평가에서는 정량 지표 목표 달성률 93.9%로 시군 부 1위, 정성지표 3위를 차지해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밀양시, 신재생에너지 공모사업에 선정…5개 읍면 설치 지원

 

▲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사업으로 부북면 일대에 설치된 태양광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은 일정 지역의 주택·공공시설·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삼랑진읍·하남읍·단장면·상남면·초동면 일대를 대상으로 2025년도 공모사업에 응모해 한국에너지공단의 심층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7억1600만 원을 포함, 사업비 15억6300만 원을 투입해 내년 3월부터 태양광 143곳(543㎾)과 태양열 21곳(305㎡)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동종 사업으로 국비 45억4000만 원을 확보해 주택과 공공시설 1352곳에 태양광, 태양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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