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후계농업경영인 제32회 가족한마음대회 성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29 16:23:55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 경남 진주시연합회는 29일 MBC컨벤션진주에서 회원과 가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 조규일 시장 등이 29일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가 후원하고 한농연 진주시연합회(회장 김봉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및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농연과 한여농 진주시연합회는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수재의연금으로 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동안 진주시는 도농 복합도시로서 농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진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봉배 회장은 "우리 후계농업경영인들이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진주시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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