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에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12월 완공된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20 15:24:17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가 전남 함평군에 들어설 전망이다.
함평군은 저메탄 축산환경 조성을 통한 축산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조사료 유통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이상익 함평군수, 윤앵랑 함평군의장, 김영주 함평축협 조합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는 예산 180억 원을 투입해 함평군 백호리에 TMF 생산시설, 미생물 제조설비 등 7484㎡ 규모로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전남은 국내 최대 고품질 조사료 생산지역이다"며 "전국 최초 저메탄 조사료 모델 개발보급으로 축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주 함평축협 조합장은 "메탄가스와 질소 배출량 감축 사료원료 전처리‧제조시설 설치로 고품질의 저메탄 조사료 생산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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