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축제…장성군 '썸머 나잇 피크닉' 22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19 15:17:29

홍길동의 고장인 전남 장성군에서 오는 22일부터 이틀동안 한여름 밤에 강변에서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여름 이벤트인 '썸머 나잇 피크닉'을 펼친다.

 

▲ 장성군 썸머 나잇 피크닉 포스터 [장성군 제공]

 

장성군은 '시원한 피크닉'을 주제로 황룡정원 야외무대 잔디광장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가족들이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첫날인 22일은 댄싱팀 '업로드'와 여성 2인조 '킹스밴드' 공연, EDM 파티 등이 저녁 6시 45분부터 이어진다. 피크닉의 '하이라이트'는 가수 소찬휘다.

 

토요일 저녁에는 달지밴드, 색소폰 연주자 '더블루이어즈', 가수 '소라', 축제의 흥을 책임질 '원플러스원' 공연이 관객과 만나며 화려한 '멀티미디어 레이저 쇼'도 펼쳐진다.

 

피크닉 기간 1000명에게 생맥주 1000잔을 1000원에 판매하는 '천·천·천 이벤트'도 기대다.

 

장성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4인 테이블 180개를 준비하고, 냉방버스와 의료인력도 비치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저녁 시간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며 "장성 황룡강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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