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6.25전쟁 무공훈장 전수식-아리랑마라톤대회 안전점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21 15:30:33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회의실에서 6.25전쟁 유공자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은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당시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영웅을 기리고자 개최됐다.
화랑무공훈장 대상자인 고 심점득 병장은 전쟁 당시 수도사단 공병대대, 고 안주영 상병은 21사단 65연대 소속이다.
안병구 시장은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고 심점득 병장의 차남 심재극 씨, 고 안주영 상병의 장손 안자룡 씨에게 훈장증과 훈장 메달을 전달했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네 번째 등급에 해당하며, 전투에 참가해 많은 전공을 세운 이에게 수여된다.
밀양시,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는 오는 23일 개최되는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앞두고 21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1만여 명이 참가하는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당일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행사장과 시설물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창녕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본부, 안전관리자문단 등을 포함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분야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살폈다.
안병구 시장은 "전국 각계각층의 마라톤 가족 1만여 명이 참가하는 아리랑마라톤대회가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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