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소식] 경증치매환자 인지재활교육-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2-13 15:27:27

부산 기장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환자 중증화 예방 및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환자쉼터 '기억열매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 기장군 청사 모습 [기장군 제공]

 

'기억열매교실'은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 제공으로 경증치매환자의 치매중증화 예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10개월간 주5회 진행된다.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 등록된 경증치매환자 장기요양인정 신청하지 않은 군민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등이다.

 

기장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인지 재활 프로그램 제공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장군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 기장군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이미지 

 

기장군은 지난해 전체 마을버스에 이어 올해에는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관내 운영되는 '기장군버스'(기장1, 기장10, 기장57)까지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승객들은 기장군버스를 탑승한 후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와이파이(Wi-Fi) 설정에서'GIJANG Free WiFi'를 선택하면 무선인터넷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기장군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개통으로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통신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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