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내년 상반기 코스피 입성?

장기현

| 2018-11-14 15:15:41

"빠르면 내년 2~3월 상장 가능"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내년 상반기 코스피 입성을 목표로 상장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바디프랜드의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상장 심사기간은 45영업일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 증시 입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바디프랜드가 지난 13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빠르면 내년 2~3월에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상장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7년 설립된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등 의료용기기를 제조하는 업체로, 현재 국내 안마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 4119억원, 영업이익 825억원, 당기순이익 640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BFH투자목적회사 외 5인이 지분 90.89%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대우와 모건스탠리가 맡았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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