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독감 예방접종-가야읍 맛집 '쾌지나칭칭' 이웃돕기 성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12 13:21:06
경남 함안군보건소는 겨울철을 앞두고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 저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이 동시 접종을 원하는 경우 보건소, 보건지소, 위탁의료기관(17개소)을 방문하면 된다.
독감 예방접종의 경우 65세 이상 어르신 외에도 14세 이하 소아청소년과 임신부 등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함안군에 주소를 둔 14~64세 군민은 1만1000원으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의료기관 종사자는 무료 접종 가능하다. 일반주민은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위험이 높으며 중증화 가능성 또한 높다"며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쾌지나칭칭' 이광한 대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함안군 가야읍 소재 '쾌지나칭칭' 이광한 대표는 11일 군청을 방문해 저소득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200만 원을 기탁했다.
숯불구이 전문점 '쾌지나칭칭'은 함안군에서 주관한 '2024년 대표 맛집'에 선정된 업소로, 이광한 대표는 올 상반기에는 장학재단에 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광한 대표는 "함안군 지정 맛집으로서 위생과 신뢰받는 업소로 거듭나고 앞으로도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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