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 8000명 성황…신기순·이미자 남녀 1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2-06 15:33:40
6일 경남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달리기 동호인 8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 ▲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출발지점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뛰어나가고 있다. [양산시 제공]
올해 대회는 하프·10㎞·5㎞ 등 3개 코스로 구성됐는데, 양산천과 황산공원 일대를 잇는 아름다운 코스에서 전국의 러너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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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는 10월 1일 온라인 접수 시작 후 4시간 만에 전 종목이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어린이 코스프레·키즈런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현장에는 500여 명의 운영 인력이 투입돼 교통통제(200명), 급수·운영 지원(300명), 의료진 등 역할을 분담하며 안전관리에 집중했다. 행사 중 안전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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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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