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가족 연락·신속한 구조 총력" 지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2-11 15:29:19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서구 광주대표도서관 사고에 대해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20분 고광완 행정부시장, 김준영 시민안전실장, 김이강 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 자리에서 구조를 위한 크레인 등 추가 장비 투입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신속한 협력을 지시했다.
또 "매몰자 가족 등에 신속한 연락을 취할 것"을 강조했다.
소방 당국은 매몰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을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작업자 1명 위치가 추가로 발견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광주대표도서관 건립은 상무소각장 부지를 복합문화커뮤니티타운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모두 516억 원이 투입된다.
대표도서관은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1만1286㎡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공사과정에서 예산 등의 문제로 공정이 일부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