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권익위 청렴도 평가 '청렴체감도' 2등급 달성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12-19 16:55:18
경남 군부 중에 최상위 등급 달성
▲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국민권위위원회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 체감도 2등급, 청렴 노력도와 종합 청렴도는 각각 3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청렴 체감도 2등급은 경남도내에서 최상위 수준이다.
종합 청렴도는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 체감도'에다 '청렴 노력도' 점수를 더해 등급을 매긴 후 '부패 실태'에 대한 감점(최대 10%)을 부여해 점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권익위는 부문별 평균 점수와 표준편차를 활용, 종합 등급(1~5등급)을 발표한다.
합천군은 기관의 내·외부 부패인식을 측정한 '청렴 체감도' 부문에서 전년도(4등급)보다 2단계 상승한 '2등급'으로, 경남도내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청렴 시책 및 반부패 추진 실적인 '청렴 노력도' 부분과 '종합 청렴도' 부분은 전년도와 같은 3등급을 유지했다.
김윤철 군수는 "그동안 적극적으로 추진된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들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됐다"며 "이번 평가에서 드러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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