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관광두레 신규 사업체 선정-김종옥 작가 연꽃 사진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05 15:35:48

경남 함안군은 4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공동주관 '2025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 여행·체험 사업 아이템으로 2개 소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 2024년 함안군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2024년 처음 3개 소에 이어 올해 2개 소가 추가 선정되면서 총 5개 소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갖게 됐다.

 

'관광두레 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됐다. 관광두레 PD와 주민공동체가 협력해 지역 고유의 관광사업체를 창업·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함안군에서는 2024년 처음 최승일 PD가 선정되어 2년 차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주민사업체는 '더함안협동조합' '북스박스' 2곳이다. 이곳은 최장 4년 동안 최대 8000만 원까지 △역량 강화(교육·견학)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사진가 농초 김종옥, 연꽃 사진전 '인연' 개최

 

▲ 농초 김종옥 작가의 사진전 모습 [함안군 제공]

 

연꽃과의 인연을 사진으로 담아온 농초 김종옥의 '인연' 사진전이 오는 31일까지, 함안도서관 갤러리 아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야읍의 연꽃테마파크가 조성된 이후 연지를 넘나들며 찍은 사진 30여 점이 선보인다. 관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김종옥 작가는 "이른 새벽 물안개 속을 걷고, 한 송이 꽃 앞에 머물며 기다리는 순간들 속에서 연꽃과 대화했고, 그것이 인연이 되었다"며 "이번 전시는 일흔 번째 봄을 맞이하며, 삶의 긴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인연을 나누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창원지부 감사로 재직하고 있다. 경남사진대전 초대작가로도 선정된 바 있으며 각종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전문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