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소규모 건설현장에 'AI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2-02 15:28:27
북항 건축시설물 유지보수공사 현장 우선 적용
안전데이터 실시간 확인, 사전대응매뉴얼 구축 ▲ 부산항 신항 전경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 북항 건축시설물 유지보수공사' 현장은 공사 금액 50억 미만의 소규모 현장으로, 관련 법령상 안전관리자 배치 의무가 없는 현장이다. BPA는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현장의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PA는 시스템의 원활한 현장 도입을 위해 지난달 28일 현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두별 사전 대응 매뉴얼을 구축할 예정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소규모 현장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체계가 취약해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의 도입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확산함으로써 부산항 내 모든 현장에서 중대재해 제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전데이터 실시간 확인, 사전대응매뉴얼 구축
부산항만공사(BPA)는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Plan2Do'를 부산항 북항 건축시설물 유지보수공사 현장에 시범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BPA는 올해 9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석해 다양한 안전관리 기술 업체들과 상담을 진행한 끝에 아시아나IDT㈜에서 개발한 AI 기반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Plan2Do를 시범 도입 시스템으로 최종 선정했다.
'부산항 북항 건축시설물 유지보수공사' 현장은 공사 금액 50억 미만의 소규모 현장으로, 관련 법령상 안전관리자 배치 의무가 없는 현장이다. BPA는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현장의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PA는 시스템의 원활한 현장 도입을 위해 지난달 28일 현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두별 사전 대응 매뉴얼을 구축할 예정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소규모 현장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체계가 취약해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의 도입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확산함으로써 부산항 내 모든 현장에서 중대재해 제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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