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發 N차 관람 열풍 … '싱어롱' '특별관 순회족' 등장

이종화

| 2018-11-08 15:13:16

지난 10월 31일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N차 관람 열풍이 뜨겁다.

올해는 유난히 N차 관람 열풍이 두드러졌다. 지난 4월 개봉한 마블의 블록버스터 <어벤저스;인피니티 워>나 연출력과 배우들의 앙상블이 돋보인 5월 개봉작 <독전>, 6월 개봉한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과 여성 느와르 영화 <마녀>의 N차 관람으로 해당 영화는 흥행질주를 이어간 바 있다. 

 

▲ 메가박스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싱어롱’ 버전 개봉을 기념해 3번 이상 관람한 N차 관객을 대상으로 영화의 O.S.T 앨범, 코스터, 민소매 티셔츠, 암밴드 등의 스페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메가박스 제공]


메가박스는 지난 6일부터 <보헤미안 랩소디>의 '싱어롱’ 버전 개봉을 기념해 3번 이상 관람한 N차 관객을 대상으로 영화의 O.S.T 앨범, 코스터, 민소매 티셔츠, 암밴드 등의 스페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싱어롱’ 버전 상영 지점은 코엑스점, 강남점, 목동점, 동대문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이다.

특히 이번 N차 관람 열풍에는 극장별 특별관을 순회하며 영화의 묘미를 다채롭게 즐기는 관객들이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면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360도 입체 음향을 선사하는 메가박스의 사운드 특별관 MX와 스크린이 3면으로 펼쳐지는 CGV의 스크린X가 대표적 특별관으로 N차 관객 증가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

메가박스의 MX는 돌비 애트모스를 통해 기존 채널 기반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전-후-좌-우-상-하 전방위로 흐르는 소리의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내며, 관객들에게 완벽한 360도 입체 음향을 선사해 영화 속 콘서트 현장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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