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로 전 세계에 관광 매력 알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0-15 15:14:12

전남 강진군 관광이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국은 물론 해외 시청자에게 매력을 알렸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도라이버' 강진편 방영 장면 [강진군 제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도라이버' 강진편이 지난 5일과 12일 공개되며 강진의 대표 관광지인 가우도 출렁다리와 강진만 갈대밭 일대 등이 화려한 영상미로 소개됐다.

 

'도라이버'는 매주 색다른 미션이 펼쳐지는 '대환장 버라이어티'를 콘셉트로 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진편에서는 남도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리얼 버라이어티 미션이 담겼다. 출연진이 직접 강진의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 먹거리를 즐기고, 따뜻한 남도의 정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과 여행이 공존하는 남도 한 달 살기'라는 호평을 받았다.

 

제작사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된 관련 영상은 누적 조회 수 5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이다. 

 

댓글창에는 "강진의 풍경이 너무 예쁘다", "가우도 출렁다리 꼭 가보고 싶다", "여행 가기 전 참고 영상으로 저장했다" 등 국내외 시청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흥행에 힘입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병영불고기 등을 주제로 한 후속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이번 넷플릭스 '도라이버' 강진편은 강진의 풍경과  명소를 젊은 세대 시선으로 재해석한 사례로, 예능이라는 친근한 포맷을 통해 강진의 관광 매력이 더욱 넓은 세대에게 확산 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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