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사랑상품권, 8월부터 구매 한도 100만원으로 상향…15% 특별할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28 15:14:40
전남 고흥군이 다음달 1일부터 지역화폐인 '고흥사랑상품권'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보유 한도도 200만 원까지 증액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 휴가철 소비 성수기를 맞아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선 8기 경제 회복 프로젝트 일환이다.
이에 따라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지류형 50만 원, 카드·모바일형 충전 한도는 50만 원으로 최대 100만 원까지 상향된다.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은 농·수·축·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광주은행 등 45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모바일형은 지역 상품권 전용 앱 '착'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또 8월 한 달 동안 15% 특별할인 이벤트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체감 혜택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구매 한도 상향이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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