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 살핀 '2024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성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23 15:15:12

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2024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

 

▲ 지난 18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성 장흥군수가 '제13회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개막식에서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장흥군 제공]

 

23일 장흥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100세 시대, 통합의학!'을 주제로 관람객 22만 명이 다녀가며, 통합의학적 진료와 심신을 재충전하도록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호평을 받았다.

 

테마별 체험관은 단연 인기였다.

 

주제관에서는 통합의학의 과거와 미래를 알기 쉽게 전시하고 셀프케어 측정 등 의료기기 체험을 선보였다.

 

양·한방과 통합의학이 어우러진 '통합의학관', 전남도 내 22개 시군 보건소가 참여해 건강정보를 제공한 '건강증진관'에서도 다양한 건강 체험이 이어졌다.

 

뷰티 테라피, 마사지 체험, 의료기기와 참가기업 정보 제공을 운영한 '힐링테라피&의료산업관', 홍채검사, 전신마사지 등 통합의학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보완대체의학관'도 인기였다.

 

모든 체험관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해 관람객 부담은 낮춰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통합의학컨벤션센터 인향관에서 진행된 건강강좌는 홍성우 비뇨의학과 전문의, 김은정 맨발학교 사무총장, 양재진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통합의학박람회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통합의학을 지역 브랜드로 활용해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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