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홍보대사 '김수미 배우' 애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25 15:14:50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홍보대사를 역임했던 김수미 국민배우의 25일(향년 75세) 별세에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했다.
김수미 국민배우는 2020년부터 올해 4월까지 4년 동안 전남도 홍보대사를 맡아 남도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지난해에는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 선발주자로 나서 지역 상생에도 힘을 모아줬다.
김영록 지사는 "1970년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고인은 지난 50여 년 동안 전 국민을 울고 웃기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대스타였다"며 "장르를 넘나드는 열정적 활동으로 국민께 큰 웃음과 따뜻한 삶의 위안을 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3년 전 가을, '남도요리교실' 유튜브 촬영을 함께하면서 보여준 고인의 유쾌한 입담과 인자한 미소가 지금도 눈에 선해 더욱 마음이 아프다"며 "고인께서 남긴 행복 에너지와 전남도 홍보대사로서 소중한 추억을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 늘 환하게 웃던 그 모습 그대로 평안히 영면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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