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페이로 결제하면 우대금리…신한은행 '신한 토스페이 적금' 출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4-12-03 15:13:14

신한은행은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 이용자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토스페이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 신한은행은 '신한 토스페이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은행 제공]

 

6개월 만기 자유적금으로 최대 월 3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연 2.5%를 더해 최고 연 4.5%다. 

 

상품 가입 직전 1년간 신한은행 예·적금 내역이 없으면 0.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신한은행을 연결계좌로 등록하고 토스페이 결제·충전 실적이 월 1회 이상이면 월별 0.5%씩 최대 연 2.0%포인트 우대금리 제공한다. 

 

이 적금은 토스페이 연계 전용 상품이다. 토스 앱을 통해 '신한 SOL뱅크'에 접속하면 가입할 수 있다. 내년 6월까지 20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신한은행은 해당 상품 가입자 모두에게 토스포인트 2000원을 제공한다. 이후 적금 잔액 30만 원 달성 시 1500원, 적금 가입 후 3개월 유지 시 1000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토스페이와 협업을 통해 복잡한 우대금리 항목 없이도 간편하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다양한 제휴 상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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