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대형 행사 앞두고 관광업계와 '친절·위생·안전' 다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05 16:11:08
전남 목포시가 잇따라 열릴 예정인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지난 4일 외식·숙박·여행·소상공인 대표와 함께 '관광업계 대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9월 목포항구축제를 시작으로, 10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목포문화유산야행, LPGA BMW 골프대회 등을 앞두고 관광업계와 함께 관광수용태세를 점검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친절·위생·안전·착한가격 실천 협조 요청 △관광수용태세 확립 결의대회 동참과 분위기 조성 협력 △행사 대비 업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등이 논의됐다.
목포시는 "다가올 대규모 행사는 목포를 대내외에 알릴 절호의 기회이자 관광업계가 힘을 모아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며 "행정과 업계가 함께 관광도시 목포의 품격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객이 체감하는 친절한 응대, 음식의 맛과 품질, 숙소의 청결, 교통과 편의시설의 편리함이 곧 목포의 이미지다"며 업계의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목포시는 오는 18일 결의대회를 통해 '친절·위생·안전·착한가격'을 실천하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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