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지역 한우 '출하 우선권' 부여…농가 격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08 17:32:36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구제역 예방을 위해 문을 닫은 뒤 재개장 한 전남 나주축협 가축시장을 찾아 농가를 격려했다.
윤 시장은 지난 7일 재개장한 우시장에서 한우 농가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 시장은 "적정 출하 시기를 놓친 농가들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고 가축시장 정상화를 촉진하고자 나주 한우에 대한 출하 우선권을 부여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방역 체계 유지를 통해 가축전염병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축협 가축시장은 인근 지자체 구제역 발생으로 예방 차원에서 3월 14일부터 임시 폐쇄했다.
지난 두 달여 간 한우 거래 중단으로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한우 농가 여건을 감안해 이날 '송아지 특별 경매'를 진행했다.
나주시는 이날 지역 농가의 조속한 경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나주에서 사육 중인 한우에 출하 우선권을 부여해 격려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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