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소비쿠폰 TF 운영-여름축제 '페이백 페스타'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16 16:52:35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 곽근석 부시장이 상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추진단은 곽근석 부시장을 단장으로 신청·접수 창구 운영, 안내 체계 정비, 지급수단 확보, 민원 대응 등 전 과정을 총괄한다. 곽 부시장은 15일부터 직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소비쿠폰은 밀양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1차 신청 기간은 21일부터 9월 12일까지다. 밀양시는 인구감소지역에 해당돼 1인당 5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급 금액은 △일반시민 20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정 3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 원이다.

 

소비쿠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밀양시, 여름 성수기 맞아 '페이백 페스타' 개최

 

▲ 여름 페이백 페스타 포스터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2025 여름 페이백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의 대표 여름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환급 혜택을 제공하고, 체류형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놀고, 먹고, 자고! 다 돌려받자'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페이백 페스타는 밀양의 4개 여름 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관광객은 입장료, 체험비, 숙박비, 식비 등 다양한 소비에 대해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여름풍덩 물놀이장'에서는 입장료 전액 환급,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열리는 '맵단페스타'에서는 참가자에게 일부 체험비 환급이 이뤄진다.

 

또한 '제25회 밀양공연예술축제' 기간에는 타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와 식비를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 '수퍼페스티벌' 기간에는 숙박비와 함께 축제장에서 배달 주문 시 결제금액의 50%를 환급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모든 페이백은 행사 당일 현장 매표소나 운영 부스에서 참여 내역 확인 후 즉시 밀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일부 항목은 영수증 제출이 필요하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란 또는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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