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노르웨이 대사, 교육 협력 방안 논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20 15:14:25
국립목포대학교와 주한 노르웨이 대사가 교육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목포대에 따르면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지난 18일 저온단열시스템연구센터와 스마트아쿠아팜 융합연구센터, 나노구조·복합재료시스템 실험실 등 교육시설과 연구실험실을 둘러봤다.
안네 카리 한센 오빈 대사는 해상풍력분야 연구를 비롯해 학생 교환 프로그램, 공동 연구 프로젝트, 학술 교류 등 양국 간 유대 강화 방안도 모색했다.
또 그린해양에너지의 핵심인 해상풍력분야 글로벌 연구 등도 의견을 교환했다.
안네 카리 한센 오빈 대사는 "목포대는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교육과 연구 방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뛰어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대사의 방문 기회를 통해 노르웨이와 교육적 협력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포대는 글로컬대학30 본 지정을 통해 지역 산업을 친환경 무탄소 선박과 그린 해양에너지 산업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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