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1월1~6일 '찾아가는 국립과학관' 운영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10-23 15:28:53

경남 합천군은 23일 경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 김윤철 합천군수가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 통합연계훈련을 모니터링하며 지휘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날 훈련에는 경남소방본부, 합천소방서, 합천경찰서, 5870부대 4대대, 한전, 여성민방위기동대, 삼성합천병원, 반도전기통신, 합천유치원 등 14개 기관·단체·민간기업에서 250여 명이 참여했다.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 및 대형화재 발생 대응’이란 주제로 열린 훈련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대응에 대한 초기 대응활동과 1차 연계 협업체계 점검,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숙달 연습에 중점을 뒀다.

 

특히 행정안전부 기본계획에 맞춰 군청 소회의실에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현장훈련과 동시에 시행하는 통합연계훈련을 통해 이전보다 더욱 내실있는 훈련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합천군, 11월1일부터 6일까지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2023년 찾아가는 과학관 홍보용 포스터

 

합천군은 11월 1~6일 합천읍 문화예술회관에서 ‘2023년 찾아가는 과학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한국과학관 협회 주관, 복권위원회·합천군 후원 등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과학관’은 국립과학관 등에서 소외.취약지역을 순회 방문해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전시하는 행사다.

 

지난 8월 하반기 찾아가는 과학관 개최기관 권역별(경기·강원·충청·경상·전라) 공모에서 경상권에서는 합천군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학원리를 배우는 작동형 체험 전시물 40여 종, 이동형 과학 차량, 과학실습 프로그램, 과학실험 공연 등이 운영된다. 또 증강현실을 통해 라이더 센서를 이해할 수 있는 미디어 인터렉티브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로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토요일은 저녁 7시까지(과학공연, 강연 진행)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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