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꼼짝마'…전남경찰청, 과학수사의 날 행사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1-05 15:11:07

전라남도경찰청이 제76주년 '과학수사의 날'을 맞아 과학수사관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념행사를 지난 4일 개최했다.

 

▲ 지난 4일 모상묘 전남경찰청장이 제76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경찰청 제공]

 

5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과학수사 발전위원회 위원, 과학수사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경찰청은 화재원인 규명을 위한 '화재조사 전담팀'을 신설해 지난해 보다 5배 이상의 전문 화재감식을 실시하고, 과학수사 발전위원회를 신설해 무안 호남고속철도 터널공사장 붕괴사고 등 사건해결에 기여한 점을 과학수사의 성과로 꼽았다.

 

이날 행사는 전남경찰청 1호 체취증거견 '아톰'과 2호 체취증거견 '다보르'도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해 12월 아동.장애인.치매노인 등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해 전국 최초 '수색견 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날은 전남대 의대 법의학교실 박종태 교수와 이복기 경감이 감사장과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모상묘 전남경찰청장은 "시대적 수준에 발맞춰 최신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공유하며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과학수사 활동으로 도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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