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전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 선착순 분양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4-06-27 15:09:59

현대건설은 대전 서구 가장동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 단지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15개 동, 전용 59~84㎡ 총 17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7년  6월 입주 예정이다.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이어서 입주 전에 전매할 수도 있다. 오는 29일부터 계약하는 경우 1차 계약금 500만 원만으로도 계약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향후 계약조건 변경시 기존 계약에도 적용하는 '계약 안심 보장플랜'을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단지가 들어서는 도마·변동 재정비 촉진지구에는 약 2만5000여 가구 조성을 목표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에 향후 주거환경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신흥 주거지로 꼽힌다. 멀지 않은 유성구 교촌동 일대가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것도 호재다.

 

특히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는 가장동 일대의 '대장 아파트'로 지목된다. 단지 도보거리에 용문역이 있고, 인근에 KTX서대전역이 있다.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구간) 사업이 착공에 들어간 가운데, 지구 내에 도마역 신설이 예정돼 있다.

 

또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38.1km 노선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착공 예정이다. 여기에 인근에 신설되는 용두역도 올해 하반기 착공이 계획돼 있다. 용두역을 이용하면 충청권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1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교통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단지 반경 1.5km 내에 가장초, 내동초, 변동초, 봉산중, 내동중, 대전서중 등 학교가 다수 있으며 둔산동 학원가가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용문역네거리와 둔산동 일대 상권, 생활편의시설, 행정시설 등이 가깝고 여러 공원과 하천 등 여가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용이한 입지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 모든 가구를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팬트리, 알파룸 등 특화평면을 적용했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프라이빗 영화관,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라운지, 다목적실 등 입주민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는 도마·변동 재정비 촉진지구를 대표할 '리딩 아파트'로 지역주민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다"며 "선착순 계약은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도 청약통장도 필요없어 실수요자뿐 아니라 광역 투자자의 문지도 꾸준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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