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분기 영업이익 99억 원…전년比 49%↑

남경식

| 2019-08-02 15:31:57

골프존파크 가맹 사업 가속화, 해외 시스템 판매 증가

스크린골프 전문기업 골프존(대표 박기원)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골프존은 지난 2분기 매출 607억 원, 영업이익 99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7월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3%, 영업이익은 49.2%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도 골프존은 전년 대비 매출이 31.8%, 영업이익은 44.3% 성장하는 성과를 냈다.

▲ 골프존이 지난 2분기 매출 607억 원, 영업이익 99억 원을 기록했다. [골프존 제공]


골프존 측은 골프존파크 가맹 사업 가속화, 해외에서의 시스템 판매로 인한 매출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지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6%, 직전 분기 대비 62.5% 성장했다.


골프존이 지난해부터 선보이고 있는 'GDR 아카데미'는 실내 골프연습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골프존은 6월 말 기준 전국 42개의 GDR 아카데미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문제해 골프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GDR 아카데미를 통해 '즐기는' 골프의 선두 주자에서 '배우는' 골프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토탈 골프 비즈니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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