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여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
강혜영
| 2019-08-10 15:44:51
"사회발전 중요시기에 큰 임무 맡아 엄중…돌봄 존중받는 사회 위해 노력"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오후 1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강혜영 기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이정옥 후보자는 10일 오후 1시 30분께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에게 "사회발전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여성가족부라는 큰 임무를 맡게 돼 엄중하다"며 "돌봄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막중한 소임을 잘 수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용 사회를 진전시키고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전북 전주여고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사회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로 있으며, 여성평화외교포럼 공동대표와 국방부 양성평등위원회 민간위원장도 맡고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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