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 자치구로 오존주의보 확대…"실외활동 자제"
강혜영
| 2019-05-24 15:41:39
15개 자치구에 이어 오후 2시 25개 전 자치구에 발령
▲ 24일 오후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 캡처] ▲ 오존 높은 날 건강 생활 수칙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 캡처]
24일 오후 서울 25개 전 자치구로 오존주의보가 확대됐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서울 동북권, 서남권 15구에 이어 오후 2시 나머지 도심권, 서북권, 동남권에도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들 지역 일부 측정소에서는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을 기록했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1시간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일 경우 내려진다.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 경보가 발령된다.
한편 이날 서울 이외에도 강원, 경기, 경남, 대구, 부산, 세종, 울산, 인천, 전남, 전북, 충남 곳곳에서 오존 주의보가 내려졌다.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 노천 소각금지 △ 대중교통 이용 △ 실외활동 및 과격운동 자제 △노약자·어린이·호흡기환자·심장질환자의 실외활동 자제 등이 권고된다.
오존에 장시간 노출되면 가슴 통증, 기침,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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