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시설관리공단, 행안부 '공기업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영예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3-20 16:23:32

신설 공기업으로 첫 평가에서 전국 1위 달성

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 합천영상테마파크 전경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제공]

 

행정안전부는 전국 3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5개 분야에 대해 서비스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평가했다.

 

합천군 시설관리공단은 91.72점을 받아 전국 광역·기초 환경시설공사 공단 중 최고 득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방공기업 전체 점수평균인 81.7점보다 10점이 높은 점수다.

 

신설 공기업이 첫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

 

공단은 2022년 7월에 출범한 신생조직이고 평가대상인 지방공기업 중에서 예산과 인력·조직이 크지 않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조수일 이사장은 "고객만족도 최우수기관 달성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직원들의 각별한 노력이 고객들에게 전해진 결과"라며 "고객중심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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