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빅스포 어워즈' 국제발명특허대전 공공기관 대상 수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1-12 15:08:17
국내 유일의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이 BIXPO(빅스포) 2024 '빅스포 어워즈'에서 국제발명특허대전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전KDN은 지난 8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솔루션 5종을 선보였다.
전력ICT기술원의 '화재 확산 모델 적용 최적 재난 대피로 안내 시스템'은 재난 상황의 시뮬레이션으로 AI기반 대피경로 최적화와 재난 상황 데이터수집, 실시간 위치와 인원 확인 등 복잡한 변수를 고려해 대피 시 혼잡을 줄이고 효율적인 대피로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인공지능을 통한 영상분석으로 재난 상황 속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화재 진입로와 다양한 소화설비 위치를 제공함으로써 재난 구조원의 활동도 지원하는 등 첨단 기술 창의력과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전KDN은 "ICT를 통한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함께 국민 안전을 위한 솔루션 개발은 공공기관 발전에 필요한 사항이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배전자동화용 근거리 무선 통신장치 기술로 국제발명특허대전 동상을 추가 수상했으며 '빅스포 2024' 기간 배전지능화용 단말장치 기반 에너지ICT 플랫폼 구현 기술 등 에너지ICT 신기술로 관람객과 활발히 소통하는 활동을 인정받아 이노베이션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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